안~녕하세요 여러분~!!~!!!


제가 돌아왔습니다~(아이비버전)




 .....





복댕입니다~^0^





지금 당장 소개해드릴 곳은 바로~~~


성신여대입구 신.상.맛.집


이름없는 파스타에요!




또오잉?


왜,,,


왜때문에 이름이 없지?^^:;


(좔뭐르게찌만,,..,)






데이트 맨날하는데ㅠㅠ


가끔은 저.렴.하게


벗뜨 깔.끔.한 곳에서 식사하고 싶다?


바로 여깁니다....





:: 이름없는 파스타 ::








이렇게 조금은 무섭게 후미진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







조금 덜 후미진 골목을 만나게 됩니다^^


아랑곳 않고 좀만 더 걸어가면~~






띠용ㅎqㅎ






아니 요런 갬성넘치는 기계가 어머나!(깜짝)


.

.

.


(죄송)


흠 요새 많이 보이는 티켓식당?이죠


입구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해서 기다릴 필요 없이!


앉으면 가져다주는 편리한 싀스틈!






새로 생긴 곳 답게 내부도 아주우우 깔끔





보리차 GAM성~






특히 20대 초반의 풋풋한 연인들 혹은


혼자 오신 분들이 많이 드시더라구요~


앉으면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마주본 자리도 


문제 없져~~~~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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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다!


저는 멘타이코 까르보나라(일본식 까르보나라)를 시켰어요


명란, 김, 고추 등이 들어가있는


동양적인 맛이에요.


양도 적지 않고 한끼 식사로는 쥬분~~











<복댕이의 냉철하고 주관적인 평가>


1. 맛 ★★★☆☆
 파스따 왕팬이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

으쩐지 무언가 부족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늑김?


2. 가격 ★★★★☆

싸다싸! 파스타 사실 밀가루면이랑 뭐 들어가는거 없는데

비싸잖아여ㅠㅠ 여긴 즈응말 쌉니더(5-8천원대)


3. 가성비 ★★★☆
가성비로는 머 끝내줍니다.

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할 생각만 아니라면 OK! ^0^


4. 서비스 ★★★★☆
생긴지 얼마안된 신상맛집이다 보니

나긋나긋 상냥하신 사장님말투에 녹아버릴뻔 했죠?ㅎㅎㅎㅎ

데헷

(허지만 서빙하실때 약간의 혼란...있었습니다)












※해당 블로그 게시글은 협찬을 못받는 복댕이가 직접 돈주고 사먹은 것이기때문에 매우 객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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